미국 도널드 트럼프 USMCA (T-MEC) 협상 관련 부정 의사 표명 및 멕시코 대응

by Maestro posted Jun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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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및 캐나다는 현재 USMCA (T-MEC) 연장을 공식적으로 희망 발표하였으나, 미국측은 아직까지도 공식적으로는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USMCA 연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멕시코 및 캐나다없이도 미국 경제는 좋은 방향될 것이라고 표명하였다.

 

주미국 멕시코 대사 임명 예정되는 Roberto Lazzeri는 미국 대통령 발언 관련, 차가운 지성으로 북미 3개국 모두에게 이익 방향되도록 협상중임을 공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트럼프 1기 행정부 및 중동 긴장관계를 고려, 트럼프의 유명한 타코 (TACO, Trump Always Chickens Out) 대응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한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이스라엘 미국간 협상 진전이 없다는 것과 트럼프 지지율도 최악인 점을 고려하여, USMCA 연장종료는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것을 감안하면, USMCA 연장은 90% 확실시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협상에서 주도권을 잃지않으려, 표면적으로는 무관심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만약, 7월 1일 3개국들간 연장합의되지 않으면, 2036년까지 매년 협상이 이루어지고, 합의되면, 2042년까지 USMCA는 연장 골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