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6월 11일) 멕시코 시티 소재 연방 공무원 재택근무 권고

by Maestro posted Jun 09,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오늘 9일 연방관보 (DOF)를 통하여, 멕시코 시티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연방공무원들이 오는 6월 11일 목요일 2026 북중미 월드컵 혼잡을 피하기위하여 재택근무할 것을 공고하였다 (멕시코 시티 자치주 소속 공무원들은 개막식에 이미 휴무 공표된 상황).  

 

예외적으로, 아래와 같은 업무 수행하는 연방공무원들은 재택근무에서 제외된다.

 

*.- 보건 및 재난 업무

 

*.- 공공 치안, 이민 및 관세

 

*.- 육해공 운송, 전기, 석유, 수자원등 근간산업 근무

 

*.- 2026 북중미 월드컵 관련 활동 연계 근무

 

*.- 사회 공공복지프로그램 종사자

 

이외에도, 민간사업체들 경우, 가능하다면, 직원들의 재택 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즉, 민간사업체 소속 직원들 경우, 강제되지는 않으나, 가능하다면 재택근무할 것을 추천. 다른말로 하면, 일반 사업체 근무 소속 직원들 경우, 법정 공휴일 아님).

 

이와 함께, 멕시코 시티에 있는 공공 및 민간 초중고 학교에 대한 휴무를 6월 11일에 실시한다. UNAM (우남) 대학교 역시, 당일에는 학교 휴무를 공표하였다.

 

6월 11일 목요일,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는 아래와 같은 노조 및 단체에서 도로 점거 시위 등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 전국 교육노조 (CNTE)

 

*.- 실종자 가족들 (Hasta Encontrarles CDMX)

 

*.- 운송노조 (ANTAC)

 

*.- 농민 협회 (FNRCM)

 

어제는 전국교육노조 시위에 동참하기위하여, 2014년 9월 발생 43명 학생들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멕시코 시티로 향하는 버스들에서 59개 폭발물을 압수하였다는 언론보도되고 있다.

 

한편, 오늘 화요일 대통령궁에서, 대통령은 증거는 없으나, 전국교육노조 등이 외부 극우단체들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위와 같이,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멕시코 시티는 상당한 혼잡이 예상되는 관계, 가능하다면, 민간사업체들도 자율적으로 휴무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가하여, 6월 11일 기상예보에 따르면, 정전기를 띤 돌풍 및 비가 내릴것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