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이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멕시코 전국교육노조 (CNTE)에 의한 개막식이 열리는 멕시코 시티 주요 도로 점거 시위 및 천막 농성이 계속되고 있다.
교육부 장관 Mario Delgado는 오늘 8월 관련 법안들에 대한 개혁을 시사하며, 동 노조 포함 많은 이해관계자들 참여 가능성을 공표하였다.
8월부터 신학기가 시작되는 것을 감안한 것으로 모든 학교들의 의견을 묻는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고, 동 의견을 참조하여, 차기 정기국회에 반영될 것임을 알리고 있다.
공무원 연금청장 역시, 연금 관련 별도부서 신설 방침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5월 8일부터 13일, 동월 21일부터 24일까지 800 명 성인 국민들 상대 진행된 일간경제지 El Financiero 여론 조사에따르면, 전체 중 43%만이 월드컴에 관심이 있음을 답변하고 있다.
성별로 보면, 남성 (42%)이 여성 (29%)보다 월드컵에 관심이 높고, 연령별로는 18세에서 29세까지가 제일 높은 39% 흥미도를 보여주고 있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우승 가능성은 35% 정도 예상하고 있다.
우승 가능팀으로, 제일 높은 가능성 차원, 브라질 25%, 스페인 15%, 아르헨티나 14%, 프랑스 12% 순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