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목요일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멕시코 법정 공휴일 여부

by Maestro posted Jun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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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이제 1주일여를 앞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일부 분들이 월드컵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6월 11일 목요일이 멕시코 법정 공휴일인지를 문의하는 분들이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동 날짜는 멕시코 연방노동법 상 법정 공휴일로 기술되지 않은 관계, 직원들은 정상 근무를 해야만 한다.

 

https://ygconsulting.net/index.php?mid=LegalInformationKo&page=2&document_srl=12668

 

멕시코 소재 많은 민간 사업체들이 월드컵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는 멕시코 - 남아프리카 경기에 따른 교통 혼잡을 우려, 휴무를 지정하고 있기는 하다.

 

 

6월 11일 공개된 일정을 보면 아래와 같다;

 

 

*.- 오전 9시부터 개막식이 열리는 멕시코 시티 경기장 (Estadio Ciudad de Mexico) 오픈

 

*.- 오전 11: 30 - 12시 사이, 개막식 (참가 가수 및 그룹: Los Angeles Azules, J Balvin, Belinda, Mana, Alejandro Fernandez, Lila Downs, Danny Ocean, Tyla)

 

*.- 오후 1시: 멕시코 - 남아프리카 경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는 48개국 참가, 104 경기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경우, 멕시코 시티 시각 기준, 6월 11일 오후 8시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진행 스케줄 되고이다.

 

정부 차원에서 보았을 때, 교육부 (SEP)는 해당일을 휴무로 공식공지한 상황이고, 멕시코 시티 시장 Clara Brugada Molina는 자치주 소속 공무원들에 대한 휴무 실시를 예고하고, 관보에 공표 예정되고 있다.

 

즉, 6월 11일 법정 공휴일은 멕시코 시티 소재 공무원들에게만 국한된 것으로, 일반 사업체 소속 근로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국제축구연맹 (FIFA)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멕시코 시티에 5백 5십만명 상당 방문객들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월드컵 A 조에는 대한민국, 멕시코, 남아프리카, 체코 소속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