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O 전임 대통령 아들, 2027년 멕시코 연방 국회 하원 의원 입후보 여당 경선 도전 공개

by Maestro posted May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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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전임 멕시코 대통령 AMLO 아들, Andres Manuel Lopez Beltran (AMLB)은 내년 2027년 연방국회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할 것임을 공개하였다.

 

현재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요청에 의한 것으로, 현재 여당 사무총장 직책을 내려놓고, 전임 대통령 고향 타바스코 (Tabasco)에서 하원의원 직에 도전을 위한 여당 내부 경선에 언론에 밝히고 있다. 

 

여당, Morena, 대표 Ariadna Montiel 에게 보낸 AMLB 사직서에 따르면, 7번째 여당 정기총회 결정에 따라, 하원의원 도전을 위한 사무총장 직책을 떠나, 여당 경선 참여를 기술하고 있다.

 

아버지 AMLO 가 해외 출장 등에 있어서 일반 상업용 비행기 Economic 좌석을 이용하는 등 검소한 생활을 한 것에 비하여, 아들 AMLB는 일본 여행에서, 하루 mx$ 7,500 (USD$ 400 상당) 호텔에 투숙하는 등 사회적 비판도 있는 가운데, 여당 사무총장 임기중, 당원 천만명 등록 등 치적도 언론에서는 공개하고 있다.

 

AMLO 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현대통령도 평균 70 % 국민지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과 함께, 전임 대통령 고향이라는 것을 감안, AMLB는 하원 의원 내부 경선 통과 및 선거 승리가 90 % 이상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선거 여론 조사 상, AMLB 지지율이 상대후보와 접전 혹은 약세 경우, 정치와 거리를 두겠다고 공언하며,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소재 팔렌케에서 칩거하며 연금 혜택을 누리고 있는 아버지 AMLO 에 의한 간접 지원 가능성도 예견될 수 있다. 

 

2027년 선거에서도, 기존과 동일하게, 여당 Morena, 노동당 (PT) 및 녹색당 (PVEM)은 연합후보를 선택할 것으로 합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