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화요일 19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불법 체류자들에 의한 미국내 금융기관 사용을 억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공표하였다.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5/restoring-integrity-to-americas-financial-system/
총 5개 섹션으로 되어있는 행정명령은 미국내 불법 체류자들에 의한 금융기관 이용을 제어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통령령 목적들로써, 탈세, 불법 자금 세탁, 노동력 착취 등을 언급하고 있다.
멕시코 행정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 거주 국적자들 (4천만명 추산) 중 10% 정도가 불법 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추정하는 가운데, 미국에 의한 불체자 송금에 대하여 큰 영향은 없을 것임을 오늘 21일 대통령궁에서 확인하고 있다.
그렇지만, 보다 깊은 경제적 영향 분석 차원,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이와 같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명령에 대한 심도높은 분석작업 중인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REMESA 라고 명칭되는 해외 국적자들에 의한 멕시코 국내 친인척들 상대 송금액은 멕시코 전체 국내생산 중 평균 3.5 % 해당될 정도로, 멕시코 경제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