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주식 토르티야 (Tortilla) 소비자 가격 인상 관련 대통령 경고

by Maestro posted Apr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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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옥수수를 주성분으로하여 만들어지는 멕시코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 토르티야 (Tortilla) 소비자 가격 인상을 내일 15일부터 진행할 것임을 "토르티야 협회 (CNT, Consejo Nacional de la Tortilla)"는 공개하였다.

 

CNT 협회장 Homero Lopez Garcia는 지역에 따라, 1킬로 당 MX$ 1 - MX$ 4 상승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최근 3년동안, 물류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감안 16% 업계 적자를 반영한 것임을 설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김치에 버금갈 정도로, 기초 주식으로 평가되는 토르티야 인상방침에 대통령, 농림부 및 소비자보호원 (Profeco)은 옥수수 알갱이 및 가루 가격이 상승되지않은 상황에서, 가격 인상은 적절하지 않음을 공개 의사표명하고, 불공정 인상에 대한 감시 강화를 언급하였다.

 

멕시코는 연평균 인플레이션 평균 4.5% 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식료품 경우, 연 5.78 % 로써 소비자들에게 부정영향되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 유가가 요동을 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주요 주유소 업체들과 협의를 통하여 가격 안정도모와 함께, 디젤유 관련 정부보조금 확대로 나름 선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병행하여, 이번주중 주요 기초 생필품 관련 사업체들 수장들과 "인플레이션 억제 프로그램 (Pacic, Paquete contra la inflacion y Carestia)"에대한 논의가 있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Pacic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전임 AMLO 대통령 시기부터 주요 생필품 24개 산업군 관계자들과 정부간 협의를 통한 물가안정을 꾀하는 대책회의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부족한 생필품에 대한 수입관세 임시 면제, 휘발유, 디젤유, 콩, 옥수수, 쌀, 우유 등에 대한 가격 안정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년 4월 14일 연방관보 (DOF) 공개 미화 1달러 당 멕시코 MX$ 17.3470 환율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