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운송협회 및 농민 협회 정부 대화 파기에 따른 도로 점거 예고

by Maestro posted Apr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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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월요일 6일, 멕시코 시티 인근 주요 고속도로 포함, 9개 자치주 대부분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던 운송 협회 (ANTAC) 및 농민협회 (FNRCM)는 오늘 정부와 예정되있던 만남이 성사되지 않은 관계, 차주 도로 점거 및 시위가 예상된다.

 

전국 주요도로를 점거하던 월요일 시위는 화요일 대부분 해제되었으나, 일부 도로는 현재까지도 계속하여 점거되어 통행이 원할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산하 내무부는 오늘 대화에 앞서, 모든 도로에 대한 점거 해제를 전제하였으나, 이행되지 않은 관계, 대화 성사되지 않았다.

 

오늘 대화를 위하여 참석하려던 농민협회장 Horacio Gomez는 정부측의 강력한 보안을 문제삼아 자신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에 대하여 상당한 불쾌감을 표출하였다.

 

협회 노조원들은 내무부 건물앞에서 대화를 위하여 4시간 이상 대기후, 철수하였으나, 차주 도로 점거등과 같은 시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수년동안 협회들에 의하여  요청된 치안 부재 및 정부 농업 지원 대책이 요원한 관계, 차주에도 도로점거와 같은 농성이 진행되지 않을까? 추정한다.

 

이는 몇일전, 협회들은 정부와 대화를 통하여 만족하지 못한 답변을 받지 못한 경우, 20개 자치주로 시위를 확대하여 도로 점거 시위를 예고한 상황에서 확률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시위에 대하여는 인정하지만, 폭력이 동반되어서는 안된다는 정치 기조를 보이고 있어서, 지난해 폭력 양상되어 대통령과 협회장들과 만남이 진행되지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