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및 이스라엘에 의한 이란 공습으로, 국제 유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오늘 대통령궁에서, 멕시코 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옥탄가 87 가솔린 (휘발유) 소비자 가격을 멕시코 대부분 지역에서 MX$ 24 미만으로 유지될 것임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2026년 4월 1일 연방관보 공표 미국 1달러 대비 멕시코 통화 MX$ 18.0033 거래)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가솔린 경우, 국내 소비 중 80 % 정도를 자체 생산하고 있는 중이며, 이와 같은 %는 전임 대통령 AMLO 역대 실적으로 평가되는 미국 텍사스 소재 Deer Park 정유공사 지분 100% 확보 및 타바스코, Dos Bocas 소재 정유공사에 따른 것임을 설명하고 있다.
멕시코 85 % 지역에서, 현재와 같이 MX$ 24 소비자 가격 유지는 국내 생산과 더불어 주요 정유사들과 협의가 있었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디젤유 경우, 멕시코 생산량이 국내 소비를 100% 충족하여 에너지 주권 확보되었음을 경제계 및 소비자들에게 공표하고 있다. 현재, 디젤유는 1 리터 당 평균 소비자 가격 MX$ 28.23 수준에서 결정되는 가운데, 주유소 업체들과 협상을 통하여 가격 절감할 것임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매주 가솔린유 및 디젤유 관련 정부 보조금 % 및 금액을 발표하여,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 압박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정부는 쿠바 상대 원유 제공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서는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