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국회 하원 및 상원 소속 비례 대표의원들 축소 및 투표 방식 개편 대통령 추진 선거법 개혁안을 두고, 친여 성향 야당들 반대로, 국회 통과 불확실시되고 있다.
친여 성향 야당들로 분류되는;
*.- 노동당 (PT, Partido del Trabajo)
*.- 녹색당 (PVEM, Partido Verde Ecologico de Mexico)
야당들은 수주간의 침묵끝에, 국회 하원 노동당 대표 Reginal Sandoval Flores는 국회 상정 예정되는 현재 개혁안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히하였다.
녹색당 역시, 상정 예고되는 대통령 추진 선거법 개혁안을 살펴보고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유보한 상황이다.
대통령의 의중을 전하고, 물밑 막후교섭을 하였던 내무부 장관 Rosa Icela Rodriguez는 선거법 개혁안이 정치적 협상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밝히고 있으나, 노동당 및 녹색당 도움없이 국회 상하원을 모두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70 %를 상회하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 지지율과 병행되는 여당 모레나 (Morena, Movimiento Regeneracion Nacional) 지지율을 고려, 친여 성향 야당들은 비례대표제 개혁으로 현재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고 있는 정치적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을 염려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