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해 5월, 멕시코 중부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Aguas Calientes) 소재 닛산 (Nissan)- 메르세덴스 벤츠 (Mercedes Benz) 제조공장은 시장 상황을 이유, 폐업을 진행하였었다.
230,000 개 자동차 부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준 해당 공장 시설을 중국 자동차 BYD, Geely 측에서 구매할 가능성이 있음을 로이터 (Reuter) 통신은 보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중국 자동차 업체측의 움직임을 두개 상황으로 요약될 수 있다;
1.- USMCA (T-Mec) 바탕, 멕시코에서 조립, 생산되지 않은 중국 제품이 멕시코를 우회하여, 미국 자동차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주장
오는 6월말까지 USMCA 재협상에서는 원산지 인정 규정 강화는 다른 사안들과 함께 확실시되고 있다.
2.- 비FTA 체결국 상대 멕시코 관세 부가 계획
멕시코 경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드 (Marcelo Ebrad)는 중국측에서 멕시코 관세를 우려한다면, 완성 차량 수입이 아닌 멕시코 국내에서 생산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멕시코 진출 중국 자동차업체들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주장 반박 사유들 중 한개로써, 멕시코 진출 자동차들은 미국이 아닌 라틴 아메리카 시장이 중점되었음을 해명하는 상황이었다.
현재, 멕시코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되는 전기/하이브리드 차량들 중 70 %는 가성비를 무기로하는 중국산 자동차 차량인 것으로 블룸버그 (Bloomberg) 통신은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