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정기적으로 행하여오던 멕시코 육해군들 훈련 및 경험 공유 관련 미국 부대의 멕시코 영토 입국이, 도널드 트럼프에 의한 베네수엘라 영토 침입으로, 멕시코 정치권에서는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 연방 국회 상원에서는 미국 해군 특수부대 SEAL 소속 19명에 대한 멕시코 국토 방문안이 통과되었다.
오는 2월 15일에서 16일에 중거리 수송기 C-130 허큘리스를 통하여 입국할 것으로 공개되는 가운데, 상원 국회에서는 105명 찬성, 1 명 기권으로 승인되었다. 19 명 특수부대원들은 멕시코 남동부 소재 캄페체 (Campeche)에 있는 해군들과 합동 훈련 목적 설명되고 있음.
기권한 한 명은 친여성향 노동당 (PT)에서 여당 (Morena)으로 정당을 갈아타기한 Gerardo Fernandez Norona 로써, 기권한 사유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및 쿠바에 대한 탄압 기조를 보이는 것과 멕시코를 카르텔이 장악하고,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국가로 비판한 것으로 이유하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멕시코 상원 국회 인준없이 멕시코 국내에 진입되었음이 언론에 보도됨)
한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어제 10일 저녁, 멕시코 카르텔 조정 드론이 미국 국경인근 영토를 선회하였다고 주장하며, 텍사스 El Paso 공항 출발 및 도착 항공기 운항을 2월 20일까지 잠정 중지 발표를 하였었다. 그러나, 오늘 11일 미국 연방항공국 (FAA)는 중지를 철회하였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려는 야욕에서 나아가 멕시코까지 확대하려는 속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참말로,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선물한 신라 왕관을 쓰고, 대대손손 대통령 타이틀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