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상대 멕시코 석유 원조 중단 발표

by Maestro posted Jan 27,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블룸버그 (Bloomberg)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치적 압박에 의하여, 멕시코에서 쿠바를 향한 석유 원조를 중단하였음을 보도하였다.

 

오늘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관련하여, 어떤한 정치적 압박없이 독립적으로 내부사정 원인, 쿠바 상대 멕시코 석유공사 페멕스 (PEMEX)에 의한 원조를 중단하게되었음을 언론사들에게 설명하였다.

 

또한, 쿠바 상대 멕시코 석유 원조는 인류애차원, 수년간 이어져왔다는 점을 강조하여, 멕시코 원유 공급 방법 및 시기는 어떠한 외압없이 결정됨을 알리고 있다. 현재, 캐나다, 미국 및 멕시코는 각각 유불리를 따져 USMCA 유지 관련 협상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종시한은 6월말 예정되고 있다.

 

쿠바 전체 필요석유 중, 멕시코 44 %, 베네수엘라 34 % 담당함에 있어서, 베네수엘라에 의한 석유원조는 중단된 상황이고, 멕시코 역시 중단됨에 따라, 쿠바 내부 에너지 위기에 따른 정치 경제 갈등이 악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러시아 및 중국도 쿠바 상대 석유 원조를 하고있는데, 멕시코 및 베네수엘라 석유 원조 중단에 따라, 아메리카 대륙 위치 쿠바의 지정학적 환경을 고려, 추가 원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쿠바는 전체 에너지 중 60 %는 수입에 의존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지열발전을 통한 전기에너지에 의존되고 있음을 언론사들은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