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통계청은 오늘 언론공지문 25/26을 통하여, 2026년 1월 상반기 연평균 인플레이션 3.77 % 공개하였다. 2025년 1월 상반기 0.20 %, 연평균 3.69 % 대비 약간 상승한 양호한 수치로, 현재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강대강이 아닌 협상을 통한 타협이라는 온건 대외 정책노선하에 멕시코 국민들로부터 70 % 이상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2026년 1월 상반기 지표는 전년 12월 하반기 인플레이션 대비 0.31 % 증가되었다.
물가변동폭이 큰 상품/서비스 제외하고 측정되는 소비자 지수 (Subyacentes) 경우, 0.43 % 증가, 연평균 환산 4.47 % 되었고, 변동폭이 많은 상품/서비스 (no subyacentes) 기준시에는 0.12 % 감소, 연평균 1.43 % 상승 결과되었다.
거시 지표에서, 2017년 1월 상반기부터 2026년 1월 상반기까지 경향을 보면, 변동폭이 많은 상품/서비스 경우, 특성을 감안, 경사도가 많지만, 전체적으로는 평균 4.0% 내외에서 안정곡선을 이루고 있다.
15일 기준, 인플레이션 변동폭이 많은 상품/서비스를 보았을 때, 증가 항목은 레몬 15.21 %, 담배 12.22 %, 음료수 3.97 % 증가 보고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하락 항목에서는 항공료 27.30 %, 세라뇨종 고추 10.56 %, 상추와 같은 채소식물 5.97 % 감소 공개되고 있다.
자치주별로 보았을 때, 인플레이션 상승율이 높은 자치주는 유카탄, 캄페체 순되고 있고, 낮은 감소로는 두랑고, 남부 바하 캘리포니아, 케레타로 순으로 공개되고 있다.
2026년 1월 22일 연방관보 공표 미화 1달러 당 멕시코 페소 MX$ 17.4520 공개되며, 페소화 가치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