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주권 침해 미국 개입 관련 멕시코 정부 비판

by Maestro posted Jan 05,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3일 토요일, 베네수엘라 영토에서 이루어진 미국 특수부대에 의한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관련, 멕시코 정부는 국제법에 어긋나는 타국 주권 침해임을 강조하며 비판하고 있다.

 

오늘 멕시코 외무부 장관 Juan Ramon de la Fuente는 베네수엘라 포함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분쟁에 대하여, 개입을 하지 않고 있는 UN 무능력을 언급하며, 국제 사회 평화 및 국제법 존중을 위한 신속한 UN 대처를 요구하고 있다.

 

멕시코 연방대법원은 베네수엘라 사태 관련 직접적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국제사회에서 "힘있는 자 규칙에 의하여 지배되는 현재 국제 사회"를 비판하고, 국제법 존중을 표명하고 있다.

 

지난 주말, 주멕시코 베네수엘라 대사관이 있는 멕시코 시티 폴랑코 지역에는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를 지지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들간 대치로 경찰 100 여명이 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