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근래, 대한민국에서는 몽고 소재 모대학교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하고, 대한민국 국내에서 연예인 상대 의료행위를 합법적으로 하고 있다는 모여성 관련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관련하여,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 단체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은 언급한 몽고 대학교 부재 및 대한민국 국내 의료행위 불법성을 지적하고 의혹을 제기하는 성명을 내고 있다.
이는 비단 대한민국에 국한되지 않고, 멕시코에도 통용되는데, 대한민국에서 의사, 변호사, 공인 회계사 등과 같은 전문직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멕시코 국내에서 동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멕시코 교육부 (SEP, Secretaria de Educacion Publica)로부터 동 자격증에 대한 인증을 받아야만 한다.
일부 전문직 자격증은 멕시코 교육부가 아닌 비영리 법인 (A.C) 등 사립단체로부터 받았다고 광고하는데, 정확하게는 국가 공인이 아닌, 동 단체 조합원이기때문에 혹은 해당 단체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였기 떄문에 제공하는 사문서 성격을 보유하고 있음을 이해해야만 한다.
25년 이상 멕시코 체류하며, 멕시코 이민 사회에서 많은 "사짜"들을 접하였다.
-- 대한민국에서 의료 면허를 받았다고 광고하나, 의료 사고 터진후, 조사한바, 멕시코 교육부 등록은 커녕, 동물 의료관련 간호사 자격증을 소유하였던 분
-- 한의원을 하고, 멕시코 국내 자격증을 보유하고, 동 자격증 번호를 광고하나, 동 자격증 번호에 표시된 사람은 멕시코 현지인으로 동 한의원 서비스와는 완전 무관
-- 건축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멕시코 일간지 광고하고, 한인 단체에서 활동하나, 실상은 자격증 보유없이 허위 광고
이외에도 인터넷에는 아님 말고식, 혹은 정확한 조사 없이, 인터뷰 대상자 답변만 맹신하여 그대로 받아쓰기하는 주요 대한민국 매체들과 연계된 기레기들이 예상외로 많다.
전문 서비스 역량 강화없이, 사회성을 무기삼아, 여러 언론 매체에 기고 및 대담형식을 빌은 마케팅에 치중하는 일부 전문가(들), 대한민국 정치권에 입문하고자 발악을 하는 자(들), 한인 단체에서 특별한 직위에 기반하여, 타인을 기만하는 자(들) 등 수많은 군상을 접하였다.
멕시코 현지인, 한국 국적자 무관, 멕시코 한인들은 많은 허위 광고에 유횩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멕시코 교육부는 인터넷을 통하여, 외부에서 전문 자격증 번호 혹은 성명 기반, 어느 학교에서 몇년도 졸업하고, 어떤 전문 서비스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직 자격증 조회 링크;
https://cedulaprofesional.sep.gob.mx/
멕시코 국내 한인사회 이모저모 8 링크;
https://ygconsulting.net/index.php?mid=MexicoPoliticsSocietyKo&page=2&document_srl=1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