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헌법 상 멕시코 독립 기구 9년임기 신임 검찰청 (FGR) 수장 임명

by Maestro posted Nov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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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19년 1월 멕시코 전임대통령 AMLO 시기에 임명되었던 검찰청장 Alejandro Gertz Manero 사임됨에 따라, 차기 검찰총장으로, 현재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 법무팀에 근무하였던, Ernesto Godoy 내정되었다.

 

1939년 10월 31일생 전검찰총장 Alejandro Gertz Manero는 연령때문에 사망설까지 나올정도로 건강 문제가 있었으며, 재임 기간 중, 사적인 문제로 공권력을 사용하고, 미국 및 스페인 여러 지역에 주택들을 보유한 것으로 스캔들이 있었다.


또한, 미국에서도 가짜 여권 및 USD$ 50,000 불 상당 현금을 보유한 것으로 체포된 사실도 있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퇴임 의사를 밝힌 Alejandro Gertz Manero 상대 우호국가에 대사로 임명할 의사를 공개한 상황이다.

 

Alejandro Gertz Manero 사임으로 공석이된 검찰청 (FGR) 수장 자리는, 현재 명예 대통령 자문으로 있는 전임 대법관 Arturo Zaldivar 및  대통령이 멕시코 시장으로 재직중일때, 멕시코 시티 경찰청장을 하였던 Ernesto Godoy가 물망에 올랐었는데, 최종적으로 임기 9년 보장 검찰청장으로 Ernesto Godoy 내정되었다.

 

신임 검찰청장은 연방상원에서 인준을 받아, 9년 임기를 시작하는데, 멕시코 국회 상원 구성을 보았을 때, 여당 및 친여성향 야당이 과반 이상을 점유하는 관계, 특별한 이변이 없다면, 멕시코 범죄 및 부패 척결에 앞장 설 전망이다.

 

검찰청은 기존 PGR (Procuraduria General de la Republica)에서 2019년 FGR (Fiscalia General de la Republica) 명칭 수정되었고, 산하에 경찰청 (MP, Ministerio Publico)을 진두지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