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노동법 상, 주중 최대 40 시간 근무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 임기중 기정사실화되는 가운데, 야당 시민 운동당 (MC, Movimiento Ciudadano)은 현재 최저 15일 연말보너스 (Aguinaldo, Christmas bonus 해당)를 점진적으로 30일까지 확대하는 노동법 개혁안을 국회 하원에 상정하였다.
즉, 동일한 고용주로, 횟수 (연차)에 따라 아래와 같이 최저 연말보너스 지급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
*.- 1년차: 15일
*.- 2년차부터 3년차: 20일
*.- 4년차부터 5년차: 25일
*.- 6년차 이상: 30일
현재, 멕시코 국회에는 연말보너스 상향하는 노동법 개혁안이 5개 상정되어있는 가운데, 대부분은 최저 30일 기간으로 되어있다.
2025년 11월말 기준 통용되는 멕시코 노동법 (LFT, Ley Federal de Trabajo)을 보면, 일반 사기업 근무 노동자들 경우, 연말보너스 최저 15일되고 있고, 연방공무원들 경우는 연방 공무원 노동법 (LFTSE, Ley Federal de los Trabajadores al Servicio del Estado) 적용받아, 최저 40일 연말보너스를 수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