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재,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 (Nuevo Leon) 주지사로, 2024년 대통령 입후보까지 하였으나, 정치적 이유로 자진 사퇴할 정도로, 야망이 큰 1987년 12월 28일생 사무엘 가르시아 (Samuel Garcia)는, 오늘 오전,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서 누에보 레온에 대규모 투자를 할 것이라는 공표를 하였다.
몇 시간후, 엔비디아 법인은 멕시코 누에보 레온에 투자 계획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며, 라틴 아메리카 기술 발전 지원금 성격임을 밝히고 있다.
사무엘 가르시아 주지사는 몇 년전에도 테슬라 기가 팩토리가 누에보 레온에 설립될 것임을 공개하였으나, 동 계획은 트럼프 행정부들어, 정치적 불확성으로 무산되었다.
2030년 차기 대선을 앞두고, 각종 경제/사회 이슈를 만들어, 수시로 언론 노출됨으로써,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1987년생 나이를 고려하였을 때, 대통령 당선때까지 계속해서 입후보 할 것으로 확신한다.
주지사 부인이며,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Mariana Rodriguez Cantu 는 2024년 몬테레이 구청장에 입후보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실패 이유에 있어서, 자신이 아닌 상대 후보측 부패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누에보 레온, 특히, 몬테레이 지역은 여당 모레나 (Morena)보다는 주황색으로 상징되는 사무엘 가르시아 소속 야당 "시민 행동당 (Movimiento Ciudadano)" 지지세가 강하다.
시민 행동당 정치 성향을 보자면, 야당 이지만, 약간 여당에 치우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무엘 가르시아 주지사 성향에 있어서 좀 더 이해를 돕고자 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젓가락 발언을 한 개혁신당 모 인물과 비견된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