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https://ygconsulting.net/NewsKo/11701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하여, 카르텔과 연계 불법 자금 세탁혐의를 받고 있는 멕시코 국적 소규모 3개 은행들이 자산을 다른 금융업체에 매각한다는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현재, CIBanco, Intercam, Vector 3개 금융업체들은 미국 행정제재 가능성 우려로 인하여, 많은 계좌주들이 다른 은행으로 자산을 이전하거나, 금액을 인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어서, 해당 업체들도 내부가 한산한 상황이다.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 집행 네트워크 FinCEN은 지난 6월 하순 발표 행정제재 집행을 오는 10월 20일까지로 유예 발표한 상황)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멕시코 전체 금융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우려, 3개 은행들 경영에 정부 금융감독원 (CNBV)이 직접 참여 감시감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와중, 멕시코 재무부 (SHCP)는 Kapital Bank 측에서 Intercam 은행 자산 대부분을 인수할 것임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CIBanco 주관 신탁사업은 Banco Multiva 에게 이관될 것임을 밝히고 있다.
CIBanco는 미국 재무부 상대 미국 연방법원에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공개되는 가운데,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CIBanco 자유의지에 의한 소송으로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재무부는 3개 멕시코 금융업체에 계좌를 보유한 소비자들 상대, 모든 금액이 안전하게 보장될 것임을 공지하며, 소비자 불안감 종식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