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일반 소비자 상대 직접적 연관관계가 있는 소비재들 중 한개라고 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 (LPG) 가격 상승 방지 차원, 멕시코 정부에서 소비자 상대 최대 판매 가격을 설정 및 시행하는 정책이, 지난 AMLO 행정부, 2021년부터 현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LPG 유통협회 (AMEXGAS, Asociacion Mexicana de Distribuirores de Gas Licuado y Empresas Conexas)는 소비자 가격 인상을 공식적으로 요청하였다.
AMEXGAS 측은 유통 관련 평균 실비 MX$ 3.51 / 리터를 확인하며, 정부 산하 에너지부 (Secretaria de Energia) 발표 소비자 가격에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AMEXGAS 협회장 Rocio Robles 발언에 따르면, 정부 공식가격이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관계, Jalisco, Veracruz, Puebla, Tamaulipas 등 자치주들 소재 40여개 유통사들이 폐점을 한 상황임과 동시에 대부분 LPG 유통업체들이 사업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현재, 멕시코 행정부는 전체 32개 자치주 산하 군청별, LPG 가스 소비자 판매 금액을 공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