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석유공사 페멕스 (PEMEX) 조직 개편을 통한 효율성 제고 대통령 공표

by Maestro posted Jul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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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석유공사 페멕스 방만한 조직운영에 따른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3주안에 조직 구성안을 국민들에게 공고할것임을 발표하였다.

 

대통령에 따르면, 15년 장기 플랜으로, 조직을 석유공사 사장 Victor Rodriguez Padilla 산하, 수직 일원화 및 슬림화를 통한 심각한 재정 적자를 만회할 것임을 알리고 있다. 현재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지난 AMLO 행정부로부터 부채 US$ 6,000 백만불을 보유한 석유공사를 넘겨받았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1992년부터 페멕스가 산하 독립 국영사업체들로 분사되기 시작, 2013년 총 40 개 별도 사업체들이 생성됨에 따라, 재무 부담이 가속화되었음을 언론에 설명하고 있다.

 

현재, 석유공사 페멕스는 외부 재화 및 서비스 공급 계약자들 상대 MX$ 404,000 백만페소 부채때문에, 많은 원성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 미국 에너지 기술 협회는 국적사 기업들이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신속한 지불을 요구하는 계획안을 멕시코 대통령이 제출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심각한 상황때문에 페멕스 상대 일부 채권자들은 인맥등을 활용한 브로커를 통한 대금 확보를 하고 있는데,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해당 상황을 인지하고, 정식 루트를 통하지 않는 비정상적 채널을 통한 채권 확보에 주의를 채권자들에게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