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토마토 관련 미국 관세 17 % 부가 공표

by Maestro posted Jul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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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매년 미국에서는 한 사람당 평균 50 kg 상당 토마토를 소비하고, 멕시코로부터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다음주 월요일 14일부터 멕시코산 토마토에 대한 17 % 관세 부가 방침을 공개하였다.

 

멕시코산 토마토 덤핑등을 주장하는 미국 국내 토마토 생산업자들 항의에 대한 응답으로 언론에 공개되고 있는 중인데, 구리 및 소고기와 더불어 협상 품목들이 증가하였다.

 

미국에서 수입되는 토마토들 중 90 %가 멕시코에서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2024년 멕시코 전체 수출액은 2013년 대비 15 % 상승, USD$ 3,120 백만불 (2,100 백만 킬로그램) 공표되고 있다.

 

한국, 미국등과 같이 극단적이지 않는 기후를 보이는 멕시코는 사계절 토마토 재배환경 바탕, 미국과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는 멕시코 북부 시날로아 (Sinaloa) 자치주에 농업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전체 물가 상승 여파, 대부분 생산품 가격들이 상승한 가운데, 미국에의한 멕시코산 토마토 가격 관세로 인하여, 미국 일반 소비자들에 대한 타격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