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기구 (WHO) 멕시코 대표 코로나 방역 담당 전보건부 차장 우고 로페스 가텔 추천

by Maestro posted Jun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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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멕시코 방역을 책임지었던 전보건부 차관 "우고 로페스 가텔 (Hugo Lopez Gatell)"이 세계보건기구 (WHO) 멕시코 대표로 추천하였음을 오늘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례 언론간담회에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발표하였다.

 

우고 로페스 가텔 (Hugo Lopez Gatell)은 2018년 12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멕시코 연방보건부 산하 방역부서 차관으로 근무하며, 코로나 방역에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우고 로페스 가텔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멕시코 사망자를 35,000 여명으로 추정하였으나, 실제로는 400,000 여명 상당 사망자결과되어 야권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상원 소속 야당들은 우고 로페스 가텔 WHO 멕시코 대표 추진 관련,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부적절한 대처로 800,000 상당 국민들이 사망하였음을 주장하고, 형사 처벌이 마땅함을 주장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중이다)

 

우고 로페스 가텔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전대통령 AMLO와 함께 매일 오전 언론간담회 참석으로 대중 인지도를 넓혔고, 이에 발판하여, 2023년 9월 멕시코 시티 시장직에 여당측 후보들 중 한명으로 입후보하였었다. 이후, AMLO 퇴임전까지 대통령 자문활동, 퇴임후,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에서는 뚜렸한 공직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코로나 팬데믹 대처 방법 관련, 당시 멕시코시티 시장이었던 클라우디아 쉐인바움과 우고 로페스 가텔간 잡음이 있었다.

 

대한민국, 멕시코 포함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언론에 자주 얼굴을 비추었던 인사들은 대부분 정치권에서 한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