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친인척 상대 미국 송금 관련 1 % 세금 과세 조정

by Maestro posted Jun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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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에 있는 근로자들이 멕시코 거주 친인척상대 보내는 금액 (Remesa)에 대한 세금이 기존 3.5 %에서 1 %로 대폭 감세하였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관련하여, 미국에 거주하는 이중국적 보유 멕시코 국민들에 대한 노력에 감사를 표명하였다.

 

클라우디아 대통령은 미국 행정부 1 % 과세는 현금 송금에만 적용된다고 설명하며, 현재 미국으로부터 멕시코에서 수령하는 송금은  90 % 이상 계좌대체되는 관계, 재무적 타격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멕시코 행정부는 1 % 미국 과세에 따른 멕시코 가정 재무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것임을 공표하였다.

 

미국에서 송금하는 이와 같은 금액은 멕시코 국내총생산 중 3.5 %를 차지할 정도로 큰 재무적 보조역할을 하는 상황에서, 1 % 미국 과세 관련 정부보조금과 같은 행정 조치가 예상된다.

 

한편, 지난 주 미국 재무부측에서, 불법 자금 세탁 방조 혐의로 멕시코 3개 은행 (CIBanco, Intercam, Vector)에 대한 행정 제재를 두고, 증거자료도 없이 미국측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한 조치임을 발언하였다. 

 

현재,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경제 일간지 El Financiero 에서 진행한 1,000 명 상대 여론조사에서, 76 % 국민지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