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시작부터, 멕시코 경제 및 전세계가 정체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는 전체 경기와 역행, 국세청은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지난해 동기간 대비 8.8 % 증가한 세수익을 일반공개하였다.
오늘 16일 공개된 국세청 보도자료 32-2025에 따르면, 2025년 1월초부 5월말까지 멕시코 조세 수익은 MX$ 2,411,889 백만페소로, 지난해보다 MX$ 278,139 백만페소 추가 수익되고 있다.

위와 같은 수치는 지난해말 연방관보 공개 예상 수입을 103.5 % 초과 달성한 조세 수익이다.
2025년 1월초부터 5월말까지, 주요 세금별 추징액을 보면, 아래와 같이 공개되고 있다 (MX$);
- 소득세 (ISR): $ 1,371,000 백만페소 (2024년 동기간 대비 $149,902 백만페소 증가. 8.1 % 증가)
- 부가가치세 (IVA): $ 653,542 백만페소 (2024년 동기간 대비 $ 94,413 백만페소 증가. 12.5 % 증가)
- 특별소비세 (IEPS): $ 268,447 백만페소 (2024년 동기간 대비 $ 7,130 백만페소 증가)
멕시코 국세청은 2025년 거시계획 의거, 조세 감시 강화을 통하여 국민 복지를 위한 경제 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멕시코 재무부는 국내총생산 대비 성장율을 1.5 % - 2.3 % 목표하고있으나, OECD 는 멕시코 경제성장율을 0.4 % 예측함에 있어서 상당한 격차가 있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사회복지 프로그램 및 열차등 정부 추진 기간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재정 확보를 위하여 계속하여 강도높은 세무 감시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