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출 멕시코 조립 차량 관련 수입 관세 15 % 공표

by Maestro posted May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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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유가공업체 Alpura 에서 진행된 국산 (Hecho en Mexico) 인증 전달 행사에서 경제부 장관 Marcelo Ebrad는 미국측과 협상을 통하여, 기존 미국에서 추진하였던 25 % 관세를 15 %까지 인하하였음을 공개하였다.

 

지난 대선시, 여당 대권 후보들 경쟁에서 불공정을 문제삼아 불화가 있었으나, 현재 멕시코 경제부 장관을 수행하며, 차기 대권을 노리고 있는 Marcelo Ebrad는 15 % 관세 협약에 따라, 타국가들 대비 미국에 수출하는 차량에 있어 경쟁력이 있음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미국 상대 멕시코에서 생산/조립하여 수출하는 일부 자동차 품목에 있어서는 원산지 규정등에 따라 15 % 이상 관세부가될수도 있음을 시인하고 있지만, 추가 협상등을 통하여 15 % 미만미국 수입 관세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15 % 관세는 소급적용되어, 이미 미국에 자동차 및 관련 부품을 수출한 사업체는 15 % 넘는 관세부분을 환급받을 가능성도 안내하고 있다.

 

멕시코 재무부에서 거시 경제 계획을 진두지휘하는 Rodrigo Mariscal Paredes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발단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멕시코 국내총생산은 더디지만 꾸준한 성장을 국민들과 약속하고 있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멕시코는 미국 수출 목적 많은 한국 투자 자동차 및 관련 사업체들이, 누에보 레온 자치주 소재 몬테레이 위시, 진출한 상황인데, 지난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멕시코측에 멕시코 진출 한국 투자 사업체들이 피해를 입지않도록, 멕시코측의 미국과 관세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달하였다.

 

현재, 멕시코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국수주의 원칙 대응 차원, 미국에 대한 경제 종속 탈피 (전체 수출 중 미국향 평균 84% 수출)하기 위하여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국내 산업 경쟁력 확보, 에너지 주권 확보 및 올해 하반기 USMCA 협상 시작을 앞두고, 펜타닐 관련 카르텔에 대한 강경 대응, 중국등 아시아 국가들이 멕시코을 경유하여 미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막는 행정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