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친여 성향 야당으로 분류되는 노동당 (Partido del Trabajo)에서 여당 모레나로 당적을 갈아타고, 현재 연방국회 상원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Gerardo Fernandez Norona에 대한 국민 비판과 함께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역시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1960년 3월 19일 멕시코 시티 출생으로, 현재 여당, 모레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혁명당 (PRD)에서 정치활동을 하였던 Gerardo Fernandez Norona 는 2024년 9월 1일부터 6년임기 상원 의원활동을 하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Gerardo Fernandez Norona는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이 전임 AMLO 대통령과 같이, 일반 상업용 비행기에서 이코노미 (Economy) 좌석을 이용하는 등 검소한 정책을 펴고 있는 반면, 프랑스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과 관련 여론 비판을 받았다. 관련하여, 상원 의장은 국회에서 수령한 Economy 금액과 함께 자비로 보충하여 비즈니스석을 사용하였음을 언론에 알리고 있는 중이다.
이밖에도, 최근 사용하고 있는 차량이 상당한 가격대가 있는 볼보 최신형으로 지난 4일 일요일 언론에 포착되고, 해당 영상이 제도혁명당 (PRI) 지도부에 의하여, 사회 관계망 X에 공개되었는데, 상원의원은 기존 보유하던 차량이 문제가 있어 정비에 들어가서, 볼보측에서 대여를 하고 있는 중임을 해명하고 있다.
(제도혁명당은 Gerardo Fernandez Norona이 일반국민 행세를 하고있지만, 실제로는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비판)
대통령은 어제 5일, 여당 지도부에 보내는 서한을 통하여, 관광이라고 밖에 설명되지 않는 멕시코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국외 회담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였다고 멕시코 언론에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