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카르텔 상대 미국 군사개입 관련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공개 논쟁 거부

by Maestro posted May 05,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토요일 3일,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군인들을 멕시코 국내 파견하여 카르텔 척결하겠다는 의지 표명이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지난 금요일 2일, 미국 The Wall Street Journal 측에서 공개한 보도를 인정한 것으로, 동 언론사에 따르면, 4월 16일 45분여동안 두 정상들간 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군인들이 멕시코 국내에서 주도적으로 카르텔과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의지 표명을 하였으나, 멕시코측에서 거부하였다고 공개하고 있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행정부는 지난 AMLO 행정부와 동일하게, 카르텔 척결에 대한 기조는 찬성하나, 타국 군인들이 멕시코 국내에 들어와 치안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상당한 거부감을 공개한 측면에서, 미국 군인들의 멕시코 영토 활동 거절은 당연한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

 

클라우디아 대통령은 미국 언론사 폭로 관련, 트럼프 행정부와 공개 논쟁은 할 계획은 없다는 것과 함께, 펜타닐등 관련하여 계속적인 대화를 하고 있음을 오늘 5일 월요일 공개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국 군사 개입 관련, 멕시코 클라우디아 대통령이  거부한 것과 관련, 카르텔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비난)

 

오늘 멕시코 일간경제지 El Financiero에서 1,100 명 성인 상대 여론조사 (4월 3일 - 7일, 24일 - 28일)에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81 %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지난 AMLO 행정부와 동일하게 카르텔/조직범죄 (불만 61 %) 및 부패 (불만 52 %) 에 대해서는 부정적 여론이 과반 이상 높게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