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내 미국 국적자 불법 체류자 1백 5십만명 정부 추산

by Maestro posted Apr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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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하루 평균 1,000 여명 상당 미국 국내 불법 체류자들 (일부 경우, 합법 체류자)이 외국으로 추방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정부는 차별을 조장하는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놈 (Kristi Noem) 광고와 같은 외국 정부 및 기관들에 의한 광고가 멕시코 국내 방영되는 것을 금지하는 방송통신법 개혁안을 어제 발의하였다.

 

(오늘, 대통령은 발의한 방통법 개혁안이 해석상 모호함으로 차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보다 명확하게 하여 재발의할 것을 공표)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오늘 25일 대통령궁에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의한 무분별한 불법 체류자 추방관련, 멕시코 국내 역시, 미국 국적자로서 불법 체류하는 사람들이 백오십만명 됨을 지적함과 동시에 특별한 행정조치를 하고 있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 멕시코 국내 미국불법체류자들은 멕시코 북부 소노라, 시날로아,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에 거주하고 있지만, 근래 원거리 업무 및 비대면 접촉등이 활성화됨에 따라, 멕시코 시티 인근에 많이 거주하여 젠트리 피케이션과 같은 사회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미국에는 멕시코 국적자들로 불법 체류자들은 전체 11 백만명들 불법체류자들 중 50 % 상당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멕시코 국내 거주자들에게 송금하는 액수는 멕시코 전체 국내 총생산 4% 정도로 해당할 정도로 상당한 재정적 보조가 되고 있다 (2024년 USD$ 65,000 백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