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방 멕시코 북부 타마울리파스 전주지사 토마스 야링톤 (Tomas Yarrington) 구속 수사

by Maestro posted Ap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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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17년 4월 이탈리아, Florencia 지역에서 체포되어 미국으로 추방되었던, 멕시코 북부 타마울리파스 (Tamaulipas) 자치주 주지사 토마스 야링톤 (Tomas Yarrington)이 미국에서 마약 밀매 및 불법자금 세탁혐의로 일리노이스 자치주 산하 형무소에서 7년형을 마치고,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로 지난 4월 9일 추방되었다.

 

멕시코 정부는 바하 캘리포니아에서 강력범죄자들이 수감되는 멕시코주 소재 El Altiplano 형무소로 이관되었다. 

 

멕시코에서 동일한 혐의로 수배를 받던 상황이었던 전주지사는 멕시코 형사법원에서 다시 재판을 받고 있는데, 구속 수사를 결정하였다.

 

(미국으로 추방되기전까지 이탈리아 형무소에서 1년간 구속 상황)

 

제도혁명당 (PRI) 소속 토마스 야링톤은 1999년 2월부터 2004년 12월 31일까지 타마울리파스 주지사 재임하며, 카르텔을 통하여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2021년 3백 5십만불 불법 자금을 수령하여 미국에 부동산 및 차량을 구입한 혐의를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