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산 토마토 상대 20.91% 미국 반덤핑 관세 부가 방침 공표

by Maestro posted Ap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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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상무부는 오는 7월 14일부터 멕시코로부터 수입되는 토마토에 대하여 20.91 % 수입관세 부가할 것임을 공표하였다.

 

미국 정부측은 관세 20.91 %를 통하여 미국 국내 토마토 산업 경쟁력 고취 목표함을 설명한 가운데,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미관세로 인하여 미국 소비자들이 피해를 받을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은 외국으로부터 USD$ 3,630 백만불 상당 토마토를 수입하였는데, 이중 85.96 % 상당하는 USD$ 3,120 백만불금액이 멕시코로부터 발생하였다 (캐나다: USD$ 469 백만불. 12.92 %). 

 

멕시코 경제부측은 미국에 의한 토마토 20.91 % 관세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삼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림부 장관 Julio Berdegue는 미국측 반덤핑 혐의를 부인하고, 협상을 통한 원만한 해결을 오늘 대통령과 함께한 자리에서 밝혔다.

 

멕시코 북부 시날로아 농업협회 (CAADES. Confederacion de Asociacion Agricolas del Estado de Sinaloa) 대표 Marte Vega Roman는 미국 플로리다 산업체 로비에 의하여 20.91 % 관세 추진된 것임을 밝히며,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 2019년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멕시코 토마토 산업체는 미국 반덤핑 조사 관련하여 합의를 통한 원만한 해결이 된 바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