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에쿠아도르 대통령 투표 96.04 %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에쿠아도르 선관위 (CNE)는 현재 대통령 다니엘 노보아 (Daniel Noboa) 후보가 55.83 %로 상대 후보 루이사 곤잘레스 (Luisa Gonzalez) 44.17 % 대비하여 백만표 정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언론보도되고 있다.
현대통령 다니엘 노보아는 대선 공약으로서, 재임 성공시, 지난 2008년 정부 시절 추진 헌법을 개혁하여, 조직 범죄에 대한 강력 응징 및 자유 경제체제 확립을 표방하고 있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에쿠아도르 현대통령 재임관련 "끝까지 투표 결과를 지켜보자"며 공식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또한, 야당 후보 루이사 곤잘레스가 주장한 부정 선거를 고민해볼 필요성이 있음을 언급하였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2024년 4월 5일 다니엘 노보아 행정부 시절 에쿠아도르 경찰들이 멕시코 대사관을 침입하여, 정치적 탄압을 이유, 멕시코 대사관에서 망명신청을 하였던 전부통령 Jorge Glas 을 체포한 것과 관련 외교적 단절상황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