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사흘간 (15일 - 18일) 진행되었던 멕시코판 블랙프라이데이 Buen Fin을 맞이하여, 멕시코 소비자 보호원 (Profeco)은 해당 기간중 접수된 불만 접수 대상 사업장들을 발표하였다.
총 14,651명이 불만 신고를 하였고, 신고 대상 사업체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월마트: 69개
2.- Bodega Aurrera: 37 개
3.- Sam's Club: 26 개
4.- Soriana: 19 개
5.- Coppel: 17 개
6.- Sears: 12 개
7.- Liverpool: 12 개
8.- Chedraui: 10 개
9.- Elektra: 8 개
10.- Puma: 7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