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재무부는 2025년 긴축 재정 바탕 예산안을 멕시코 연방국회 하원에 제출할 예정으로 있는 가운데, 대부분 행정 업무 디지털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디지털화와 더불어, 정부 기관들간 사업체 자료들이 공유되고 있는 중으로, 특정 행정 서류를 모행정기관 제출에 앞서, 법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필요성이 있다.
현재, 사업체 정보 공유되는 기관들을 보면, 국세청 (SAT) - 관세청 (ANAM) - 사회보험청 (IMSS) - 주택공사 (Infonavit) - 경제부 (SE) - 자치주 산하 국세청 (Finanza, Tesoreria, etc) 되고 있다.
인터넷 바탕, 행정업무 디지털화는 전자서명 및 전자계정 (Buzon IMSS)을 기초하고 있는데, 사회보험청은 지난 8월 5일 연방관보 공문을 통하여, 내년 2025년 2월 1일전까지 전자계정 활성화 의무를 사업체들에게 공표하고 있으며, 이를 아래 이메일과 같이 사업체 상대 안내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