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재, 멕시코 시티 시장 Clara Brugada, 시장 선거 입후보 공약이기도 하였던, 갱신이 필요없는 영구 운전면허증 발급이 오는 11월 16일 토요일, Magdalena Mixhuca 구청을 시작, 18일 월요일부터는 멕시코 시티 전국 35개 구청 및 교통청에서 시작될 것임을 공개하였다.
멕시코 시티 정부는 많은 사람이 해당 운전면허증 발급을 받을 것을 대비, 간이 사무소등 운영 계획도 밝히고 있다.
A.- 11월 16일 토요일, Magdalena Mixhuca 구청 경우, 하루 15,000 개 발행 능력 보유 가능 공표
B.- 11월 18일 월요일부터는 아래 장소들에서 영구 운전면허증 발부 계획 (각각 일 3,000개 운전면허증 발행 능력);
- 11개 교통청 (Secretaria de Movilidad): 월요일 -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 8개 구청 지역 (alcaldias): 월요일 -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 10개 지방 국세청 (Secretaria de Administracion y Finanzas): 월요일 -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 6 개 간이 세금납부처 (Tesoreria Expres): 월요일 -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간 절약을 위하여 인터넷 사전 신청을 할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전 약속을 위하여 전화, Whatsapp, 교통청 (Semovi) 홈페이지에서 가능함을 알리고,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