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10월 19일 세계 유방암의 날을 기념하여, 멕시코 통계청은 언론공지문 599/24를 통하여 멕시코 유방암 현실을 보고하고 있다.
2023년 중, 20세 이상 성인들 중 유방암 원인 사망자들은 8,034명으로, 성별 기준 여성 99.5% (남성 42명) 보고되고 있으며, 발생율은 100,000 명당 17.9명 환자되고 있으며, 32개 멕시코 전체 자치주 기초, 제일높은 발생율은 소노라 27.5명, 제일 낮은 발생율은 캄페체 9.9명 공개하고 있다.
2023년 20세 이상 성인대상, 암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는 89,633명이고, 이중 유방암 사망자는 9.0% 되고 있다.
유방암 관련 사망자들 대비 제일많은 연령대는 60세에서 74세까지로, 2023년 총 2,598명 사망보고되고 있다.
유방암 여성 사망자 결혼 관계를 보면, 결혼한사람 비율이 40.4% 제일크고, 이후, 미혼 24.2%, 미망인 16.7% 순으로 공개하고 있다.
사망자 최종학력은 초등학교 졸업 33.5%, 중학교 21.2%, 고등학교 17.5%, 대학교 이상 19.3% 통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