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전미국 대통령이고, 공화당 후보로 다시한번 재선을 노리고 있는 트럼프는 미시간에서 있었던 디트로이트 경제클럽에서 대통령 승리시, 현 USMCA 재협상 할것을 공약하였다. 

 

미국 자동차 산업 부흥을 위하여 멕시코 생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 증가를 공약한 가운데, 트럼프는 중국이 멕시코를 통하여 우회적으로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점을 문제삼고있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관련하여, 미국이 멕시코 상대 상당히 의존적이라 쉽게 멕시코와 수출입을 단절할수는 없다는 것을 표명하였다.

 

미국 통계청에 의하면, 수입국가들 중, 멕시코가 제 1위 국가로 공개되는 상황이라, 경제 교류 단절은 힘들지만, 트럼프 대통령시절 추진 북미무역협약 갱신이 재선 승리시, 다시 한번 추진될 확률이 높다.

 

미국 산업 융성을 위한 트럼프 보호주의 정책으로,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 지역에 기가팩토리를 추진하려면, 엘론 머스크는 대선이후로 공장설립을 보류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엘론 머스크는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