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토지를 제외한 대부분 자산은 시간 경과에 따른 가치 감소 발생하고, 이를 회계 및 세무에 반영하는 것을 전세계 기본으로 하고 있다.
I. 자동차, 건물등 유형자산 경우, 감가상각 (Depreciacion) 명칭
매월 특정 %만큼 가치 상실.
감가상각 경우, 멕시코는 정액법 (매 기간마다, 구입 금액 대비 % 씩 적용)을 기본으로 하며, 세무 상, 일부 고정 자산 (자동차, etc) 경우, 최대 공제 금액을 설정하여두기도한다.
II. 소프트 웨어와 같은 무형자산 경우, 상각 (Amortizacion) 명칭
매월 특정 % 만큼, 권한 상실
1년 소프트 웨어 사용 $1,200 구입 계약하였다면, 매월 $100 씩 12개월동안 Amortizacion 적용되는 것이 회계 세무 기본 원칙입니다.
회계학과 학부 2학년 회계 세무 과목에서 배우는 기본으로, 학생도 아는 사실에 있어서 회계사라면, "무형자산이기때문에 Depreciacion/amortizacion 할수 없다"라고는 말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