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이스라엘에 의한 가자 지구 Rafah 지역 민간인 피해 및 인권 침해 비판

by Maestro posted May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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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외무부는 이스라엘군에 의한 가자지구 라파 (Rafah) 상대 무차별 공습에 민간인 피해가 많다는 점을 상기하며, 즉각적인 평화 협상을 촉구하였다.

 

이스라엘에 의한 무차별 공습은 국제 인권법에 위배됨을 지적하고 즉각적인 공습 중지를 표명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멕시코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두 개 국가 선언을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멕시코 국립자치대 우남 (UNAM) 중앙도서관 광장에는 팔레스타인 지지를 하는 시위대 캠프가 우남 대학교측의 의사 표현의 자유 기초, 시위대에 대한 캠프 철거등 조치가 없을 것이라는 공식 입장과 함께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