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4년 1사분기말 기준, 멕시코 BBVA 금융기업은 MX$ 25,500 백만페소 소득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공개되고 있다.
신용 대출 분야에서 제일 많은 실적 및 성장 (11.1% 증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BBVA 전체 그룹 차원, 멕시코는 전체 수익 EURO $ 2,200 백만 중 56.5%를 담당하며, 본사를 제치고, 많은 실적을 공개하고 있다.
2024년 3월말 기준, 멕시코 전체 은행 계좌주는 30.9 백만명으로, 74.3% 상당 22.9 백만명이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금융 서비스이용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스페인에 본사를 둔 BBVA 금융사업체는 지난해 결산에서 멕시코가 본사보다 많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고 보고한 바있는데, 현재, 멕시코 금융 기관중 제일 높은 시장 점유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BBVA는 오늘 타금융사업체 Sabadell 과 합병 협상에 들어갔음이 언론에 보도되어, Sabadell 주식이 7% 넘게 증가하였다.
전반적으로, 한국 포함 전세계 금융 기관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익이 급성장하여, 불경기로 인한 여론을 의식, 감정을 자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