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한과 외교 관계 회복 선언

by Maestro posted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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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재 2024년 멕시코 대통령 입후보 도전 긍정 입장을 표명한 외무부 장관 Marcelo Ebrad 는 UN 안전 보장 이사회 회의 질문 답변 시간,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북한과 국교 정상화 할것을 피력하였다.

 

2017년 북한 핵실험 영향, 미국 직간접 압력,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외교 단계 단절을 선언하였으며, 당시 외무부 장관 Luis Videgaray는 주멕시코 북한 대사관에게 72시간안에 멕시코에서 철수 발표, 이후, 공식 외교 채널은 단절된 상황이었다.